핸플 FUNDAMENTALS EXPLAINED

핸플 Fundamentals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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땁(방) : 룸 업종에서, 손님이 혼자 와서 성노동 여성도 혼자 들어가야 하는 방. 보통 스킨십을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성노동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방은 진상이 많다.

쓰레기타다 : 초이스가 있는 업소에서 쓰는 말로, 초이스가 되지 않고 계속 뺑이만 돌고 대기실에 앉아 있는 경우, 방을 한 두개 밖에 보지 못하고 계속 대기하는 경우 등을 쓰레기탄다, 쓰레기탔다는 말로 설명한다.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하지만 이런 경우 업주들은 보통 경찰에 신고하거나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성노동자들을 찾아낸다. 이 경우에는 마이킹 먹튀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할 수도 있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남성들은 핸플업소에 가면 정말로 ‘왕’이 되는 듯 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여성들이 마치 인격 자체가 없는 ‘무수리’인양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일부 남성들은 대놓고 ‘얼굴이 왜 그러냐. 누구한테 맞았냐’, ‘살좀 빼야겠다. 안쪽팔리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격적인 모독을 준다. 거기다가 걸핏하면 아가씨를 교체해달라는 요구도 한다고. “뚱뚱하면 뚱뚱하다 뭐라 하고, 얼굴 못생겼으면 얼굴 못생겼다고 뭐라고 한다. 거기다가 서비스 안 좋으면 내상이다 뭐다 인터넷에 올리는 통에 아주 죽겠다.

완짱(까) : 밑짱까와 웃짱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 올짱이라고도 함.

주로 소프트 계열 업소가 하드 계열 업소와 경쟁하기 위해 도입한 어정쩡한 서비스.

실장 : 업소를 총관리하는 지배인격 직원.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실질적 업주가 실장을 맡는 경우도 많음. 이럴 경우 업주는 이름만 빌려준 케이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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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주 : 하드코어 업소에서 아가씨가 만드는 젖주. 가슴 밑에 잔을 대고 핸플 젖꼭지에 맥주를 따라 계곡주를 만든다. 그러나 계곡주를 하지 않는 하코(성매매)도 있다.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핸플 사이트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핸플사이트  

막방을 들어가면 방이 끝나기 전, 최소한 방 시간 중간쯤에 막방이라고 말해주는게 영업진이 아가씨 초이스 뺄때 안 헷갈리고 좋다.

자플 : 자기 혼자 플레이 한다의 줄임말로 손님이 핸플 사이트 자위를 해서 사정을 했다는 뜻이다. 키스방에서 쓰는 용어다.

스페셜 : 핸플 업소에서 마사지에 이어 행해지는 본게임. 즉 딸딸이를 쳐 줘 남성 불알에 고여 있는 정액을 빼 주는 행위. 마사지를 생략하고 스페셜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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